갑상선 기능저하증에서 갑상선 호르몬 약제 사용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대부분의 환자가 영구적이며 평생 호르몬 보충이 필요합니다. TSH 가 10 mlU/L 이상이면 치료대상이고 TSH 5~10 이면 갑상선 호르몬 보충이 필요한지 논란은 있으나, 임신한 경우에는 보충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사용 가능한 갑상선 호르몬 제제 levothyroxine sodium (LT4) 50/100/150 μg :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1차 선택 약제 liothyronine sodium 20μg : 갑상선암 수술 후 추적관찰시 일시적으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