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구체질환 신장질환을 알기위한 중요한 신장병리 후려치기
신생검 검체 사구체질환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신장 조직검사가 필수적이다. 특히 검체가 적절한지를 봐야 한다. 사구체는 많이 나오면 나올 수록 좋다. 25개 이상 나오면 더욱 좋으며, MCD, FSGS 등의 진단을 위해서는 많이 나오면 나올 수록 좋다. 하지만 MGN 의 경우 사구체가 단 1개만 나와도 진단이 가능하며, 이식 거부반응을 보기 위한 이식신 생검은 검체의 양이 정해져 있다. (2 cores,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