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능 검사 전 피해야 할 것
폐기능 검사 전에 피해야 할 사항들이 있습니다. 음주를 했다면 4시간 이 후에 검사가 가능하며, 많은 양의 식사를 했다면 2시간 정도 금식 후 검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흡연후에도 1시간 이상 지나 검사 하는 것이 좋습니다.
폐기능 검사에서는 기관확장제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 경우 검사전 피해야 할 약물들이 있습니다. 흡입 기관제 확장제는 8~48시간, 경구 기관지 확장제는 12~48시간 중단해야 합니다. 항히스타민제는 약 3일정도 중단해야 하며, 싱귤레어 등의 leukotriene 조절제는 24시간 중단해야 합니다. 특히 스테로이드 (경구, 흡입제) 의 경우 수 주간 중단해야 할 수 있습니다.
폐기능 검사 기도 반응을 감소시키는 요인들
참고자료 : 만성 기침의 원인
참고자료 : 폐기능검사 적응증과 금기증 (https://sondoctor.co.kr/1358)
참고자료 : 폐기능 검사 전 피해야 할 약물 얼마나 중단해야할까?
참고자료 : 폐기능 검사의 주요 용어 및 기류-용적 곡선
참고자료 : 폐기능 검사의 해석